[쿠키 사회] 충북도농업기술원은 쌀과 파프리카를 이용한 막걸리 제조법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막걸리는 쌀로 한 고두밥과 누룩을 3일간 발효한 뒤 파프리카 즙을 넣은 방법으로 제조한다.
파프리카는 잘게 썰어 즙을 내 섭씨 100도에서 1시간 정도 끌인 뒤 식힌 상태로 혼합한다.
이 막걸리는 옅은 주황색을 띤다. 파프리카 특유의 향과 맛도 난다.
청주=국민일보 쿠키뉴스 홍성헌 기자 adhong@kmib.co.kr
이 막걸리는 쌀로 한 고두밥과 누룩을 3일간 발효한 뒤 파프리카 즙을 넣은 방법으로 제조한다.
파프리카는 잘게 썰어 즙을 내 섭씨 100도에서 1시간 정도 끌인 뒤 식힌 상태로 혼합한다.
이 막걸리는 옅은 주황색을 띤다. 파프리카 특유의 향과 맛도 난다.
청주=국민일보 쿠키뉴스 홍성헌 기자 adh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