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병원 △뇌신경센터장 김태성(신경외과) △QI부장 김성완(이비인후과) △병리과장 김윤화 △연구부장 박헌국(의용공학과) △신생아중환자실장 최용성(소아청소년과) △홍보팀장 박찬성

부광약품 ‘CP-012’, 신약 개발 재도약 신호탄…“오픈이노베이션 극대화”
부광약품이 자회사인 콘테라파마와 함께 개발 중인 파킨슨병 환자의 아침무동증 치료제 임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놓으며 다시 한번 중추신경계(CNS) 분야에서 강점을 드러냈다. 한동안 주춤했던 신약 파이프라인이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