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연구실험부장 오승하(이비인후과 교수) △전임상실험부장 민승기(외과 교수) △의학연구협력센터장 김규한(피부과 교수)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