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건강] 해태제과는 지난 4월부터 LG트윈스와 제휴를 맺고 프로야구 시즌 종료 기간인 9월 30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홈런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홈런볼은 야구하면 연상되는 대표적인 과자로 인식되면서, 특히 프로야구 시즌 기간에 야구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연간 400억 이상을 판매하고 있다.
시즌 동안 진행중인 ‘홈런볼 존’ 이벤트는 잠실야구장 1루 외야석에 설치된 ‘홈런볼 존(zone)’에 홈팀 LG트윈스 선수들이 친 홈런볼이 떨어지면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행사다. 상금 100만원은 홈런을 친 선수에게 50만원이 주어지며, 나머지 절반은 해태제과와 선수의 이름으로 올 연말에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또 해태제과는 ‘홈런볼 먹고, 프로야구 보러가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해태제과 홈런볼을 먹고 제품에 들어 있는 QR코드 또는 행운번호를 핸드폰으로 스캔하여 참여하는 것으로, 매월 누적포인트 상위 30명에게 LG트윈스 야구경기 예매권(1인 1매)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6/1~8/31까지 2개월간 스마트폰 소지 고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누적포인트 및 순위 확인은 크라운-해태제과에서 운영하는 아트블럭 홈페이지(www.art-bloc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쿠키 건강] 해태제과는 지난 4월부터 LG트윈스와 제휴를 맺고 프로야구 시즌 종료 기간인 9월 30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홈런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홈런볼은 야구하면 연상되는 대표적인 과자로 인식되면서, 특히 프로야구 시즌 기간에 야구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연간 400억 이상을 판매하고 있다.
시즌 동안 진행중인 ‘홈런볼 존’ 이벤트는 잠실야구장 1루 외야석에 설치된 ‘홈런볼 존(zone)’에 홈팀 LG트윈스 선수들이 친 홈런볼이 떨어지면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행사다. 상금 100만원은 홈런을 친 선수에게 50만원이 주어지며, 나머지 절반은 해태제과와 선수의 이름으로 올 연말에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또 해태제과는 ‘홈런볼 먹고, 프로야구 보러가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해태제과 홈런볼을 먹고 제품에 들어 있는 QR코드 또는 행운번호를 핸드폰으로 스캔하여 참여하는 것으로, 매월 누적포인트 상위 30명에게 LG트윈스 야구경기 예매권(1인 1매)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6/1~8/31까지 2개월간 스마트폰 소지 고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누적포인트 및 순위 확인은 크라운-해태제과에서 운영하는 아트블럭 홈페이지(www.art-bloc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인기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