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건강] 오뚜기는 고급 연육과 신선한 해물로 만들어 냄새가 없고 질기지 않아 아이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SnowValley 해물완자’를 출시했다.
‘SnowValley 해물완자’는 고급어묵 재료로 사용되는 돔(실꼬리돔) 연육과 신선한 오징어로 만들어 색이 밝고 쫀득한 식감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시중의 일반 해물완자보다 높은 등급의 연육을 사용했다. 연육의 밝은 색상과 쫄깃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오징어는 껍질을 벗긴 몸통부분의 사용량을 늘렸다. 질긴 오징어 때문에 해물완자를 부담스러워 했던 아이들이나 치아가 약한 노인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