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인 한국야쿠르트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종사원과 야쿠르트 아줌마들의 사기진작과 소통강화 차원에서 지역별로 오는 2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단체관람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일 한국야쿠르트 직원들과 야쿠르트 아줌마 500여 명을 초청해 LG와 롯데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경기에 앞서 김혁수 대표이사의 시구 행사도 있었다.
또 직원들이 CEO와 함께 아침식사를 함께하는 ‘굿모닝 Talk Talk’도 인기를 끌었다. 매주 2회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직원들이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부서장들의 참석을 금지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지난 8일 한국야쿠르트 직원들과 야쿠르트 아줌마 500여 명을 초청해 LG와 롯데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경기에 앞서 김혁수 대표이사의 시구 행사도 있었다.
또 직원들이 CEO와 함께 아침식사를 함께하는 ‘굿모닝 Talk Talk’도 인기를 끌었다. 매주 2회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직원들이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부서장들의 참석을 금지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