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미국 보잉사의 F-15SE가 단독 후보로 내달 중순 방추위에 상정되게 됐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주재하는 방추위에서 F-15SE를 최종 기종으로 선정하면 F-X 기종 선정 작업은 종료된다. 그러나 방추위에서 사업방식 재검토 결정이 내려질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최현수 군사전문기자 hschoi@kmib.co.kr
구치소서 취임 후 세 번째 설 쇤 尹…보석 청구 유력 검토
취임 후 세 번째 맞는 설 명절을 구치소에서 보낸 윤석열 대통령이 보석 청구를 유력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