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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건강] CJ푸드빌의 건강한 한식 브랜드 ‘계절밥상’이 한 달 만에 누적 고객 수 3만명을 돌파했다. 회사 측은 국내 한식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자평했다.
21일 CJ푸드빌에 따르면 계절밥상은 론칭 이후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오픈 2주 만에 220석 규모의 매장에 하루 평균 1000명 가량이 방문했다. 인기 메뉴 '가마구이 양념 삼겹살'의 경우 하루 평균 돼지고기만 0.2t가량 소모되고, 매장에서 손으로 직접 싸는 쌈밥의 경우 하루 평균 5000개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CJ푸드빌 측은 계절밥상의 인기에 대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충분히 살려 익숙한 한식에서 새로운 맛을 이끌어낸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쿠키 건강] CJ푸드빌의 건강한 한식 브랜드 ‘계절밥상’이 한 달 만에 누적 고객 수 3만명을 돌파했다. 회사 측은 국내 한식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자평했다.
21일 CJ푸드빌에 따르면 계절밥상은 론칭 이후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오픈 2주 만에 220석 규모의 매장에 하루 평균 1000명 가량이 방문했다. 인기 메뉴 '가마구이 양념 삼겹살'의 경우 하루 평균 돼지고기만 0.2t가량 소모되고, 매장에서 손으로 직접 싸는 쌈밥의 경우 하루 평균 5000개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CJ푸드빌 측은 계절밥상의 인기에 대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충분히 살려 익숙한 한식에서 새로운 맛을 이끌어낸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