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제너럴밀스코리아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 지원을 위해 협약식을 갖고 미화 2만5000달러(한화 약 2700여 만원) 상당의 후원금 및 자사제품을 기부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마천 복지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홍표 제너럴밀스코리아 대표이사, 정경웅 마천복지관 관장, 함영신 어린이 재단 남부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후원금 협약식에 이어 현장 기부 방식으로 자사제품도 전달했다.
이번 제너럴밀스코리아의 후원은, 제너럴밀스의 글로벌 본사에서 주관하는 국제 기부 프로그램 (International Giving Program)의 일환으로 한국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은 저소득층 아동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 문화 체험, 협동심 등을 배울 수 있는 ‘초록 우산 드림 오케스트라’의 지원이며 제너럴밀스의 후원금은 아동들의 악기 구매 및 오케스트라 연습비, 운영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마천 복지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홍표 제너럴밀스코리아 대표이사, 정경웅 마천복지관 관장, 함영신 어린이 재단 남부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후원금 협약식에 이어 현장 기부 방식으로 자사제품도 전달했다.
이번 제너럴밀스코리아의 후원은, 제너럴밀스의 글로벌 본사에서 주관하는 국제 기부 프로그램 (International Giving Program)의 일환으로 한국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은 저소득층 아동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 문화 체험, 협동심 등을 배울 수 있는 ‘초록 우산 드림 오케스트라’의 지원이며 제너럴밀스의 후원금은 아동들의 악기 구매 및 오케스트라 연습비, 운영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