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풀무원은 12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오트사부아주 에비앙 레벵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2013 에비앙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한국 여성 골퍼들에게 바른먹거리를 후원하고 풀무원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풀무원은 메뉴개발실 소속 한식 전문 요리사를 현지로 파견해 대회 기간 동안 한국선수단에게 불고기, 갈비찜, 잡채 등의 한식부터 떡볶이·김밥·어묵 등 분식에 이르기 까지 약 50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또한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제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바른먹거리 응원킷(KIT)’을 선수단에게 선물 해 심신이 지친 선수의 입맛과 기를 함께 살릴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풀무원은 메뉴개발실 소속 한식 전문 요리사를 현지로 파견해 대회 기간 동안 한국선수단에게 불고기, 갈비찜, 잡채 등의 한식부터 떡볶이·김밥·어묵 등 분식에 이르기 까지 약 50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또한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제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바른먹거리 응원킷(KIT)’을 선수단에게 선물 해 심신이 지친 선수의 입맛과 기를 함께 살릴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