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건강] 대상 청정원은 오는 27일까지 서울 메트로와 함께 ‘좋은 아침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 등으로 힘겹게 맞이하는 ‘아침 분위기를 바꾸면, 서울이 달라질 수 있다’는 확신 아래, 대상과 서울메트로가 함께 진행하게 된 행사이다.
청정원은 아침 출근 시간대에 서울 시민들이 몰리는 서울 메트로 5개 역에서 ‘정통컵국밥’을 전달하게 된다. 시청역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삼성역, 경복궁역, 명동역 등에 각각 1000개의 제품을 매일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