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탄산수 제조기 브랜드 ‘소다스트림’이 지난 3일~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 콜라보레이션 작품 전시 및 탄산수 시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아트마켓으로 손꼽히는 한국국제아트페어 현장에서 소다스트림은 관람객을 위해 탄산수 시음이 가능한 ‘소다바(SODA BAR)’를 운영했다. 행사 기간 동안 ‘소다바’에는 약 6만7000여명의 관객이 방문해 소다스트림을 직접 체험했으며, 천연 시럽과 과일로 만든 다양한 맛의 탄산음료를 즉석에서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아트마켓으로 손꼽히는 한국국제아트페어 현장에서 소다스트림은 관람객을 위해 탄산수 시음이 가능한 ‘소다바(SODA BAR)’를 운영했다. 행사 기간 동안 ‘소다바’에는 약 6만7000여명의 관객이 방문해 소다스트림을 직접 체험했으며, 천연 시럽과 과일로 만든 다양한 맛의 탄산음료를 즉석에서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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