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생활환경기업 코웨이는 지난 13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자사 친환경 주말농장에서 임직원 가족 대상으로 ‘COWAY 고구마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가족 약 200여 명이 참여했다.
한편 코웨이는 지난 2010년부터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매달 첫째주, 셋째주 수요일을 ‘패밀리데이’로 지정해 정시 퇴근을 권장하는 기업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임직원들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가족 약 200여 명이 참여했다.
한편 코웨이는 지난 2010년부터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매달 첫째주, 셋째주 수요일을 ‘패밀리데이’로 지정해 정시 퇴근을 권장하는 기업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임직원들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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