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대상이 합리적 회의문화 정착을 위한 워크다이어트 프로그램 ‘쓰리원(111-3)’ 캠페인을 전개해 ‘좋은 일터 만들기’ 활동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발표했다
‘쓰리원’이란 각각 1일전, 1시간, 1일후, 3장을 의미하며, 회의자료와 시간, 목적을 최소 1일전에 공유하고
회의는 집중해 1시간에 끝마친다. 또 종료 후 1일 안에 핵심적인 내용과 결론을 공유하고 회의자료는 3장 이하로 작성하고 불필요한 낭비를 막기 위해 회의자료를 출력하지 않는 등 구체적 실행안을 즉시 적용할 방침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쓰리원’이란 각각 1일전, 1시간, 1일후, 3장을 의미하며, 회의자료와 시간, 목적을 최소 1일전에 공유하고
회의는 집중해 1시간에 끝마친다. 또 종료 후 1일 안에 핵심적인 내용과 결론을 공유하고 회의자료는 3장 이하로 작성하고 불필요한 낭비를 막기 위해 회의자료를 출력하지 않는 등 구체적 실행안을 즉시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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