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전국 매장에서 11월 25일부터 머그 사용 촉진을 위해 카페 라떼, 카라멜 마키아또, 그린 티 라떼, 코코아 카푸치노 등 4종의 음료에 대해 머그에 ‘라떼아트’로 음료를 제공하는 환경 사랑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 내년 1월 25일까지 2달간 매장에서 머그로 제공한 라떼아트 음료당 10원씩을 환경기금으로 자체 적립해, 추후 친환경 캠페인 활동을 통해 고객과 지역사회에 돌려 줄 계획이다.
캠페인은 바리스타들이 틈틈히 배운 라떼 아트 음료를 머그 사용 고객들에게 깜짝 이벤트로 제공했던 머그 사용률 상위 매장들의 우수 사례 등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머그로 즐겨야 더욱 제격인 라떼아트 음료를 머그 사용 촉진과 접목시켜 시행하게 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또 내년 1월 25일까지 2달간 매장에서 머그로 제공한 라떼아트 음료당 10원씩을 환경기금으로 자체 적립해, 추후 친환경 캠페인 활동을 통해 고객과 지역사회에 돌려 줄 계획이다.
캠페인은 바리스타들이 틈틈히 배운 라떼 아트 음료를 머그 사용 고객들에게 깜짝 이벤트로 제공했던 머그 사용률 상위 매장들의 우수 사례 등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머그로 즐겨야 더욱 제격인 라떼아트 음료를 머그 사용 촉진과 접목시켜 시행하게 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