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한국암웨이는 중소기업 상생 프로젝트인 ‘원포원(One-for-One)’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사회적 기업과의 공유가치창출을 추구하는 ‘원포원 착한가게’를 론칭한다.
오는 12월 12일 선보이는 ‘원포원 착한가게’는 사회적 기업, 회원, 소비자와 함께 실천하는 착한 소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친환경에 앞장서는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기업에 작게는 유통채널 제공, 많게는 마케팅, 브랜딩, 홍보 활동 등을 지원하여 사회적 기업의 자립 및 장애인 고용 등 다각도에서 더 좋은 사회를 이끄는 일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소비자에게는 친환경, 공익적 가치소비를 실천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환원으로 이어지는 ‘착한 소비’를 이끌어내는 ‘굿 윌 사이클’,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오는 12월 12일 선보이는 ‘원포원 착한가게’는 사회적 기업, 회원, 소비자와 함께 실천하는 착한 소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친환경에 앞장서는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기업에 작게는 유통채널 제공, 많게는 마케팅, 브랜딩, 홍보 활동 등을 지원하여 사회적 기업의 자립 및 장애인 고용 등 다각도에서 더 좋은 사회를 이끄는 일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소비자에게는 친환경, 공익적 가치소비를 실천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환원으로 이어지는 ‘착한 소비’를 이끌어내는 ‘굿 윌 사이클’,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