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지방의료원 정보화 위탁관리기관으로서 군산의료원 EMR(electnonic medical record:전자의무기록) 구축사업 완료 보고회를 12일 군산의료원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영진 군산의료원장과 연합회 정홍자 사무총장, 복지부 공공의료과 유만진 사무관, 한진정보통신 시스템 개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오후에는 지방의료원 전산 실무자를 위한 군산의료원 EMR시스템 참관 등 교육도 진행됐다.
2014년 연합회는 EMR 시스템 구축 대상기관으로 선정된 대구, 포항, 안동, 안성, 청주, 공주, 홍성, 남원, 마산, 서귀포의료원 등에서 정보화사업 추진을 바쁘게 이어갈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단비 기자 kubee08@kukimedia.co.kr
이날 보고회는 김영진 군산의료원장과 연합회 정홍자 사무총장, 복지부 공공의료과 유만진 사무관, 한진정보통신 시스템 개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오후에는 지방의료원 전산 실무자를 위한 군산의료원 EMR시스템 참관 등 교육도 진행됐다.
2014년 연합회는 EMR 시스템 구축 대상기관으로 선정된 대구, 포항, 안동, 안성, 청주, 공주, 홍성, 남원, 마산, 서귀포의료원 등에서 정보화사업 추진을 바쁘게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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