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건강] CJ제일제당이 현미, 백미, 보리, 찹쌀, 대두 등 5가지 곡물을 첨가한 신제품 '프레시안 오곡참깨 드레싱'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건강한 드레싱’이라는 콘셉트를 살려 5가지 곡물의 ‘건강함’을 담은 제품이다. 웰빙을 선호하고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드레싱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선보인 것.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합성보존료, 합성감미료 등 총 4가지의 인공적인 합성 첨가물을 넣지 않아 안심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 덕분에 두부샐러드는 물론 누들샐러드, 샤브샤브 딥 소스로도 잘 어울려 활용범위가 넓다. 가격은 3280원(250g, 할인점 기준)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