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건강] 도미노피자는 최근 삼성서울병원 측에 소아암 불우환아를 위한 ‘희망나눔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도미노피자의 ‘희망나눔기금’은 소외계층 아이들의 복지향상 및 의료비 지원 등을 목적으로 전국 380여 개 매장에서 세트 메뉴 판매액 일부를 적립해 마련한 후원기금이다. 이번에 전달되는 후원금 역시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들의 의료비 및 소아질환 연구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