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건강]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는 갑오년 새해를 맞아 사내 전 임직원들의 정기적인 나눔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인 1봉사활동’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직원들에게 책임감과 나눔의 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를 위해 카페베네는 올 한 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 일정을 계획했으며, 오는 5월부터는 카페베네 청년봉사단 6기와 함께 서울, 대전, 광주, 대구, 부산, 하남 총 6개 지역에서 같은 내용의 봉사활동을 동시 다발적으로 펼쳐나간다는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