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사이다 새 모델로 배우 이현우, 진세연 발탁

칠성사이다 새 모델로 배우 이현우, 진세연 발탁

기사승인 2014-03-05 13:02:00

[쿠키 건강] 롯데칠성음료가 국민음료 '칠성사이다'의 새 모델로 최근 드라마, 영화계에서 주목받는 젊은 배우 이현우, 진세연을 캐스팅했다.

칠성사이다는 64년간 대한민국 대표음료 자리를 지켜온 제품으로 그동안 '맑고 깨끗함'을 브랜드 콘셉트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이를 바탕으로 '맑고 깨끗한 청춘은 별이다'라는 주제와 함께 청춘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새로운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칠성사이다의 새로운 캠페인 광고는 이달 중 프리론칭편과 담쟁이편, 파도편 2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본편으로 나눠 TV, 라디오, SNS, 인쇄광고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롯데칠성음료는 대학교, 커피전문점 등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청춘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조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