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삼양사(대표 김정 사장)는 3월 20일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여 경영실적을 보고하는 한편 채완병 사내이사와 이장운 감사를 신규로 선임하고, 김정 대표이사 사장, 문성환 대표이사 사장, 김유승 사외이사, 김진배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삼양사는 보통주 1,000원(현금 20%), 우선주 1,050원(현금 21%)을 각각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제3기에 매출액 1만2829억원, 세전이익 301억원을 기록한 삼양사는 제4기 경영목표로 매출액 13,540억원, 세전이익 400억원을 설정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삼양사는 보통주 1,000원(현금 20%), 우선주 1,050원(현금 21%)을 각각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제3기에 매출액 1만2829억원, 세전이익 301억원을 기록한 삼양사는 제4기 경영목표로 매출액 13,540억원, 세전이익 400억원을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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