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교촌에프앤비는 19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교촌 본사 사옥에서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골프 대회 개최 조인식을 진행했다.
조인식에는 교촌에프앤비의 권원강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 구자용 회장 및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교촌치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동안 총상금 5억원으로 경북 경산의 인터불고CC에서 개최해 12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조인식에는 교촌에프앤비의 권원강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 구자용 회장 및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교촌치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동안 총상금 5억원으로 경북 경산의 인터불고CC에서 개최해 12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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