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건강] 농심은 10일 신세대 퓨전냉면 ‘태풍냉면’의 본격적인 마케팅을 위해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윤두준’과 리틀 손예진 ‘김소현’을 광고모델로 전면에 내세웠다고 밝혔다. 농심은 이들과 함께하는 스타 마케팅을 전개, 올 여름철 면류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윤두준과 김소현이 태풍냉면을 소개하는 영상을 페이스북(www.facebook.com/nongshim
농심은 영상을 공유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윤두준이 직접 사인한 태풍냉면을 보내주는 등 다양한 SNS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