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건강] 청과브랜드 돌(Dole)코리아는 엄선된 견과류와 건과일을 한 봉에 담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후룻&넛츠’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돌 코리아 ‘후룻 & 넛츠’는 수입한지 180일 미만의 신선한 견과류와 건과일 만을 엄선해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노화방지 및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호두와 캐슈넛을 비롯, 국내 수입되는 최고 등급인 엑스트라 넘버원(Extra No.1)등급의 넌파레일(Nonpareil) 품종의 아몬드를 사용하여 신선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풍부한 비타민이 함유되어 피부미용과 변비예방에 효과적인 푸룬과 크렌베리 건과일을 넣어 영양과 맛의 균형을 맞췄다. 특히 식이섬유, 철분 등 미네랄과 비타민을 고루 함유한 푸룬은 항산화 성분이 다른 과일보다 많이 함유돼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