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대한갑성선내분비외과학회가 6월 갑상선 알림주간을 맞이해 전국 12개 지역에서 대국민 건강강좌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를 개최한다.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는 진료실을 벗어난 갑상선 전문가들의 진솔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강연에서는 갑상선암 조기검진에 대한 논란과 관련해 전문가의 시각을 청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학회사무실 02-3468-3664)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단비 기자 kubee08@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