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8월 1일자로 이건국 종양은행장을 대외협력실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건국(51·사진) 대외협력실장은 198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6년 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를 거쳐 2004년부터 국립암센터에 몸담아왔다. 또한 국립암센터 병리과장 및 진단검사센터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연구소 종양은행장으로 활동 중이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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