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정형외과 최남홍 교수가 북미관절경학회 학술지 (ARTHROSCOPY-THE JOURNAL OF ARTHROSCOPIC AND RELATED SURGERY) 편집위원으로 선임됐다.
북미관절경학회는 정형외과 분야에서 5년 평균 영향력지수(Impact factor) 3.5를 기록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저널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64명의 편집위원이 활동하며 그 중 아시아인으로는 한국인 3명, 일본인 2명뿐이다.
최남홍 교수는 2015년 1월부터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임기는 5년이다.
김단비 기자 kubee08@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