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환자의 유방재건술이 4월부터 건강보험 혜택이 가능해졌다. 이에 유방재건술은 본인부담률 50%로 낮아지면서 최대 1400만원에 달하던 환자 부담금이 200만원~400원으로 대폭 줄어들 예정이다.
이번 강좌에서는 ‘유방재건’과 다양한 맞춤형 재건성형수술법에 대한 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 교수진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문의=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 02-2228-5690) kubee08@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