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이 이희호 여사가 많은 곳을 참관하도록 배려해줬다”

“북측이 이희호 여사가 많은 곳을 참관하도록 배려해줬다”

기사승인 2015-08-08 17:07:55

[쿠키뉴스=김단비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930가 나흘간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8일 오늘 귀국했다.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희호 여사는 평양 방문 기간동안 평양산원, 애육원, 육아원 등을 방문했다.

평화센터 측은 북측은 이희호 이사장이 많은 곳을 참관할 수 있도록 배려해줬다고 밝혔다.

사진은
북한 어린이들이 준비한 공연을 관람하는 이희호 여사의 모습. kubee08@kukimedia.co.kr
kubee08@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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