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이나정 감독의 영화 ‘눈길’이 제24회 중국 금계백화장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눈길’은 올해 금계백화장 국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작품상과 함께 배우 김새론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일제강점기 일본군 전쟁 위안부가 된 소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눈길’은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됐다.
금계백화장은 중국의 대규모 영화제인 중국대중영화백화장과 중국영화금계장을 합한 영화상으로, 홍콩의 금상장, 대만의 금마장과 함께 중화권 3대 영화상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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