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영조와 사도세자의 갈등과 비극을 그린 이준익 감독의 영화 ‘사도’가 개봉 11일 만에 관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
사도는 개봉 11일째인 26일 관객 41만8000여 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가 301만8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개봉 2주차인 사도는 ‘메이즈 러너’, ‘인턴’ 등 할리우드 영화와 ‘탐정’, ‘서부전선’ 등 한국영화 신작들과의 경쟁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쿠키영상] 눈밭에서 뒹굴다 물에 빠져버린 아기 북극곰, 엄마곰은 어떻게 할까요?
[쿠키영상] '생리현상 못 참고 그만'…비키니 미녀의 품에서 실례를 한 돼지
[쿠키영상] '잡히면 죽는다'…그레이하운드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는 토끼
사도는 개봉 11일째인 26일 관객 41만8000여 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가 301만8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개봉 2주차인 사도는 ‘메이즈 러너’, ‘인턴’ 등 할리우드 영화와 ‘탐정’, ‘서부전선’ 등 한국영화 신작들과의 경쟁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쿠키영상] 눈밭에서 뒹굴다 물에 빠져버린 아기 북극곰, 엄마곰은 어떻게 할까요?
[쿠키영상] '생리현상 못 참고 그만'…비키니 미녀의 품에서 실례를 한 돼지
[쿠키영상] '잡히면 죽는다'…그레이하운드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는 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