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고양이를 등에 태우고 강을 건너오는 개.
물에 빠진 고양이를 구해준 걸까요?
힘차게 뭍으로 헤엄쳐 나오는 개의 모습이 듬직한데요.
마치 전래동화 「개와 고양이」의 실사를 보는 것 같습니다.
주인이 도둑맞은 '파란 구슬'을 찾아오는 길일 수도 있겠네요. [출처=유튜브 VideoZoom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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