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이것이 김풍의 매력” 극찬... 또 재벌가 며느리 관심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이것이 김풍의 매력” 극찬... 또 재벌가 며느리 관심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이 화제입니다.
어제(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배우 최정윤이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는데요.
이날 샘킴은 '라자냐는 나자냐'를, 김풍은 '사랑햄'을 만들었습니다.
최정윤은 샘킴의 음식에 대해 "고급스러운 초딩 입맛이다"라고 평했는데요.
이어 김풍의 요리를 시식한 뒤 "어린이집이다. 너무 맛있다.
이것이 김풍의 매력이다"라고 웃었습니다.
최정윤은 김풍을 승자로 선정한 뒤
"나도 이런 내가 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방송을 본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ja****
요즘 냉부는 재료비만 십만 원을 훌쩍 넘어가는 요리만 하네.
언제부턴가 상류층 냉장고를 부탁해가 되간다.
ya****
방송 나오면 만날 신랑얘기만 하시네. 이분은...
ks****
최정윤 솔직하고... 착한 거 같은데... 왜 난리들임??
일반인들 입맛 대표해서 좋구먼... ㅉㅉ
le****
최정윤 냉장고에 뭐 엄청나게 고가의 재료도 없었고, 예의도 바르던데...
재벌이랑 결혼해서 그냥 까이는 거예요?
최정윤은 대기업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아들과 결혼했는데요.
지난 방송에서 “남편이 후계자가 아니냐”는 질문에
“회사 마인드가 기존에 드라마에 나오던 그림과는 다르다”며
“남편은 후계자가 아니다.
그룹과 전혀 무관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답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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