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국민안전처가 강원도와 경북 동해안 지역 큰 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연휴 첫날인 6일에는 강원도 강릉에 적설량 16.5㎝에 이르는 많은 눈이 내렸고, 7일 새벽에는 대설특보가 경북 일부 지역으로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보됐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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