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예슬 기자] 내일인 5일은 전국이 흐리고 오후부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린다. 비는 6일 오전에야 그칠 예정이며 이날은 올해 첫 황사가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4일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오후부터 밤사이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 대부분 지역은 20~60mm이고, 제주도 산간, 지리산 부근, 남해안은 80mm 이상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7도로 비교적 따뜻할 전망이다. yes228@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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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 대부분 지역은 20~60mm이고, 제주도 산간, 지리산 부근, 남해안은 80mm 이상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7도로 비교적 따뜻할 전망이다. yes228@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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