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트램펄린 재미에 푹 빠진 여우가 웃음을 선사합니다.

정원에 설치된 트램펄린 위에서 서로 장난치며 놀고 있는 여우 두 마리.

갑자기 장난을 멈춘 한 녀석이
자신들이 서 있는 곳이 예사롭지 않다는 걸 느꼈는지
폴짝 뛰어보는데요.

트램펄린의 탄성에 몸이 붕 뜨자,
재미있다는 듯 계속해서 점프합니다.

친구 여우가 다시 장난을 걸어보지만,
트램펄린 놀이가 더 재미있나 보네요.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Sam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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