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주인이 먹는 걸로 장난치자 토라져 버린 햄스터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주인이 입 쪽으로 아몬드를 갖다 대자 덥석 무는 햄스터.
이런 햄스터를 약 올려 주고 싶었는지
주인이 줬던 아몬드를 다시 뺏으려고 하는데요.
햄스터는 아몬드를 뺏기지 않으려고 온몸을 바동거립니다.
하지만 주인의 힘에 이길 수가 없죠.
결국, 아몬드를 뺏기고 마는데요.
세상 모든 즐거움을 잃은 듯 시무룩한 표정으로 낙담한 햄스터.
주인이 다시 아몬드를 입에 갖다 대 보지만,
햄스터는 자존심이 상했는지 입을 꾹 닫아버리는데요.
아몬드로 뺨을 꾹꾹 찔러 보지만, 꼼짝을 하지 않습니다.
아몬드 뺏기고 토라져 버린 귀여운 햄스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호놀룰루 호놀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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