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페루 우루밤바(Urubamba) 계곡을 따라
해발 2430m의 산 능선에 자리한 공중도시 마추픽추(Machu Picchu).
15세기 잉카 제국의 유적으로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히며
아직도 풀리지 않은 신비한 수수께끼를 간직하고 있는데요.
이곳 마추픽추에서 최근 외계(?) 생명체가 포착됐습니다.
마추픽추 인근에 살고 있는 한 여성이 유적을 방문했다
우연히 바위 뒤에 숨어있는 사람 형체의 그림자를 발견한 겁니다.
여성은 급히 핸드폰 카메라로 그 모습을 촬영했는데요.
먼 거리에서 촬영된 영상이라 또렷하게 보이진 않지만,
회색의 외계 생명체로 보입니다.
더욱이 출몰 장소가 '신비의 도시' 마추픽추다 보니,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는데요.
마추픽추 바위 뒤에서 포착된 생명체는
정말 외계인일까요?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UFOvni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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