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 내전.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으로
시리아를 떠난 난민 수만 이미 400만 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인구의 절반 이상이 고향에서 쫓겨나 처참한 난민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파괴된 것은 비단 인류만이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팔미라의 건축물도 모조리 파괴됐는데요.
지난 몇 년 간 전쟁이 휩쓸고 간
시리아 곳곳의 상흔이 공개됐습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orzzzz·rr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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