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경기도가 오늘(10일) 오후 4시, 경기 중부 일부지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존주의보가 내려진 곳은 성남, 부천, 안산, 안양, 시흥, 광명, 군포, 광주, 하남, 의왕, 과천 등 11개 시(市)다. 해당 지역의 현재 최고 오존농도는 0.124ppm이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한 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epi0212@kukinews.com
오존주의보가 내려진 곳은 성남, 부천, 안산, 안양, 시흥, 광명, 군포, 광주, 하남, 의왕, 과천 등 11개 시(市)다. 해당 지역의 현재 최고 오존농도는 0.124ppm이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한 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epi021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