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 한탄강에서 실종된 50대 여성이 14일 파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실종된지 사흘만이다.
경찰과 소방관은 이날 오후 1시39분께 변사체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시신을 인양했다.
감식 결과 시신은 사흘전 실종된 최모씨로 확인됐다. 최씨는 일행과 함께 한탄강에서 참게를 잡던 중 실종됐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news.com
경찰과 소방관은 이날 오후 1시39분께 변사체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시신을 인양했다.
감식 결과 시신은 사흘전 실종된 최모씨로 확인됐다. 최씨는 일행과 함께 한탄강에서 참게를 잡던 중 실종됐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