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한달 된 코끼리의 재롱

생후 한달 된 코끼리의 재롱

기사승인 2016-07-23 17:17:54 업데이트 2016-07-23 17:17:59

독일의 한 동물에서 생후 한달된 코끼리가 물을 마시며, 재롱을 떨고 있다. 지난 6월 26일 태어난 이 암코끼리의 이름은 "little sweet"이다. 조규봉 기자 ckb@kukinews.com

조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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