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한 동물에서 생후 한달된 코끼리가 물을 마시며, 재롱을 떨고 있다. 지난 6월 26일 태어난 이 암코끼리의 이름은 "little sweet"이다. 조규봉 기자 ckb@kukinews.com

의료폐기물 700톤이 줄었다…병원 ESG 성공 비결은?
환경과 사회를 고려한 투명 경영을 뜻하는 ESG는 2020년 이후 한국 사회에서 기본 가치로 자리 잡았다. 병원들도 사회공헌과 함께 ESG 경영을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의료폐기물 감축은 가장 큰 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