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의 방망이가 침묵했다.
25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벌어진 토론토와의 원정경기에서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이대호는 삼진 2개를 포함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269로 떨어졌다.
시애틀은 이날 경기에서 0-2로 패하면서 3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의 방망이가 침묵했다.
25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벌어진 토론토와의 원정경기에서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이대호는 삼진 2개를 포함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269로 떨어졌다.
시애틀은 이날 경기에서 0-2로 패하면서 3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