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9년 폴린 모이나(Pauline Moynat)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 모이나는 독점적인 디자인과 특허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당대 유일한 트렁크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베이징, 홍콩, 도쿄에 이어 서울에 첫 부티크를 오픈하게 됐다.
모이나 갤러리 신라에서는 남성, 여성 라인부터 가죽 소품 등 다양한 라인을 만날 수 있으며, 한국의 정식 론칭을 기념해 익스클루시브 제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모이나 아티스트들의 핸드 페인트는 물론 다양한 가죽제품과 트렁크 스페셜 오더까지 시그니처 퍼스널라이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goldenba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