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홍석경 기자] 키움증권은 최근 금융공학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종목발굴 알고리즘 스토어인 ‘로보마켓’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로보마켓’은 로보스탁과 뉴지스탁, 퀀트, 영웅로직, 알파트레이딩, 따블로까지 총 6개의 서비스로 구성돼 있고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적합한 서비스를 체험해보고 가입할 수 있다.
또 이들 6가지 서비스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를 통해서 제공되고 스마트폰 푸쉬(Push)알림을 통해서도 투자정보 수신이 가능하다.
‘로보마켓’은 키움증권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영웅문S’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며, 각 서비스 별로 최초 가입 시에는 1주일 간 무료 체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