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홍석경 기자] 제이준은 종속회사 에스피엘을 흡수합병한다고 25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0으로 제이준 관계자는 “대외 경쟁력 강화 등 시너지 효과 극대화와 관리운영 등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hsk8703@kukinews.com

부광약품 ‘CP-012’, 신약 개발 재도약 신호탄…“오픈이노베이션 극대화”
부광약품이 자회사인 콘테라파마와 함께 개발 중인 파킨슨병 환자의 아침무동증 치료제 임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놓으며 다시 한번 중추신경계(CNS) 분야에서 강점을 드러냈다. 한동안 주춤했던 신약 파이프라인이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