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킷 사이에 두고 공격중인 남아공 크리켓 선수

위킷 사이에 두고 공격중인 남아공 크리켓 선수

기사승인 2016-08-28 18:56:11 업데이트 2016-08-28 19:12:38

[쿠키뉴스=이승희 기자] 시합 둘째 날에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수가 공을 치고 있다.

28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수퍼스포츠 크리켓 경기장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뉴질랜드의 2번째 크리켓 시합이 열렸다. 크리켓은 영국의 국기(國技)로 두 팀이 위킷을 사이에 두고 공격과 수비로 나뉘어 공을 쳐서 승부를 겨루는 운동이다. ⓒAFP BBNews=News1

aga4458@kukinews.com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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