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승희 기자]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장이 공을 치고 달릴 준비를 하고 있다.
28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수퍼스포츠 크리켓 경기장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뉴질랜드의 2번째 크리켓 시합이 열렸다. 크리켓은 영국의 국기(國技)로 두 팀이 위킷을 사이에 두고 공격과 수비로 나뉘어 공을 쳐서 승부를 겨루는 운동이다. ⓒAFP BBNews=News1
aga4458@kukinews.com
[쿠키뉴스=이승희 기자]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장이 공을 치고 달릴 준비를 하고 있다.
28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수퍼스포츠 크리켓 경기장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뉴질랜드의 2번째 크리켓 시합이 열렸다. 크리켓은 영국의 국기(國技)로 두 팀이 위킷을 사이에 두고 공격과 수비로 나뉘어 공을 쳐서 승부를 겨루는 운동이다. ⓒAFP 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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