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동물원에서 뜻밖의 장면이 연출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암사자가 누워있는 수사자 배 위에 버젓이 올라타 앉아있는 장면인데요.
밑에 깔려있던 수사자, 자존심은 아랑곳 않는 가운데 암사자의 표정은 그저 당연한 듯 담담하기만 합니다.
마치 ‘남자는 이렇게 길들여야 돼!’라고 말하는 것 같죠?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sluhh2opolo]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